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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도의 꽃 : 장 수(건 강)

국민연합 | 2015.03.31 16:34 | 조회 755
효 도의 꽃 : 장 수(건 강)
본 이메일이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귀(개인, 단체)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무작위로 올림을 양해 바라며 귀하의 깊은 통찰(사랑). . . . !
우리 한국 사람(선조님)들은 예로부터 참되고 올바르게 살아 왔다.
옛 조상님들은 윗 어른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며 예의에 어긋남이 없는 생활을 영위 하였습니다.
위 어른들 앞에서는 말을 함부로 하지를 않고 꼭 존칭어를 썼으며 금연함은 물론이요 어른분께 인사를 드리고 나올때에는 뒷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몸(의복)가짐 또한 단정하여 어깨와 배, 무릅선을 차분히 가렸으며 길을 거닐때는 항상 뒤편에서 보살피며 거닐었고 음식을 드실때는 항상 먼저 드리고 명절이나 생일, 혼사등 집안에 경사스러운(즐거운)날에는 먼저 이웃에 윗 어른을 찼아 뵙고 예의(초대)를 갖추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민족만의 고운 심성(도덕성)인 것이다.
부모님은 모시는데 있어서는 매우 극진하여 모든 생활(문화)권이 부모님(노인)을 위주로 하여 발달 하였다.
부모님의 노후를 무뢰하게 보내시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양지 방향으로 거실(사랑방)을 만들어서 이웃 어른들이 자주 찼아 오셔서 정담(대화)을 나눌수 있도록하여 이웃과의 두터운 정도 나누었으며 노후에 소화 기능의 약화를 돕고 입맛을 돋우어 드리려고 반찬을 국(국물)으로 만들었고 식후로는 숭늉을 만들어 드리고 병환이 나신 부모님께 각종 곡식을 가루(미싯가루)로 만들어 미염()을 쑤어서 공양을 하고 수분 공급을 원활이 하여 드리려고 잡수시기가 좋게(맛있게) 감주, 식혜, 수정과, 꿀물등을 만들어서 대접해 드리고 치아가 없는 부모님(노인)이 잡수시기 쉽도록 모든 맛있는 음식 - 산자, 빙사과, 강정, , 약과, 다식등 - 은 작게 입안에서 녹을 수 있게 만들었고 노후에 건강을 위하여 각종 약용 식물로 술을 담가서는 부모님께만 드리고 노후로 거동이 불편함을 염려하여 요강(변기)를 만들어 집안(방안)에서 용변을 보시게 한후 손수 갔다 버리고 따스한 곳(아랫목)은 부모님의 침실(잠자리)로 내어 드리고 화롯불로 방안을 덥히고 감자, 고구마, , 참새등을 간식으로 구워서 잡수시게 한 지혜는 오직 부모님을 잘(편안히)모시겠다는 슬기에서 나왔으며 병환으로 몸져 누우신 부모님께 자신의 손에 피를 내어서 약으로 쓰는 자녀의 효성, 노부의 식사 걱정으로 인하여 어린 자식 마저도 내다 버리는 효행, 부모님이 딸기를 잡수시고 십다는 말을 듣고 엄동 설한에 딸기를 구하여 오는 열정, 홀로 계신 시 어머니의 반찬 투정도 아랑곳 하지를 않고 깍듯이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정절, 노망(치매)든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오직 기쁘게만 하여 드리려고 소금가마를 물위로 끌고 다니는 우직함, 볏단을 밤중에 몰래 갖다주는 형제간에 애뜻한 사랑 이렇듯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부모님의 건강과 기쁨만을 위하여 생활(노력)하는 모습(풍습)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찼아 볼수 없는 . 오직 우리 나라에서 많이 전하여 오는 미풍 양속이다. 이러한 고운 심성은 효도는 백행지 선행의 근본 이라고 선조님(부모님)들이 늘 말씀을 하시며 가르침을 주신데 있는 결과(미덕)인 것이다.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전설이나 속담도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 미풍 양속을 갖고 있는 나라는 없다.
당신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사랑(섬김)은 어떻합니까.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그 은혜에 보답을 합시다. 부모님의 은총이 아니면 당신은 태어나지도 않었을 것이다. 가족이 위기에 처하였 다면 최 우선적으로 부모님 먼저 구하여야 할 것이다. 지신의 목숨보다 먼저 부모님이 우선인 것이다. 부모님을 섬기는데에는 그 어떻한 별명 자기 합리화, 이유, 핑개. - 도 하지를 말어라
부모님은 언제나 고귀하십니다. 어버이날 많이 아니라 1365일을 한결같이 효도를 하고 항상 부모님을 기쁘게 모셔야 할 것이다.
부 모 님 의 숭고 한 사 랑
신의 은총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잉태하시여 몸안에 품어 주시고 잉태한 열달동안 품에 배고서 행여 나 우리 아기 잘못 될까 볼것 못 볼것 가리시고 갈 길 조차 가리시네 잡수실 것 조차 아기를 위하여 마음대로 못 잡수시고 어려운 해산날을 기다리며 두렵고 겁난 마음 모두 떨치고 인자한 어머니 나를 낳은 날 그 고통 그 아픔 모두 있고서 오직 자식 본 기쁨에 웃음만 가득 부모님 나를 낳으심 신의 은 총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 끝이 없네 부모님 아니시면 내 어찌 태어나리.
자식위하여 단것만을 골라 주시고 가려드시니 잡수실게 무었인가 쓴것만을 잡수셔도 기쁜 마음에 오 직 아기 배부르기만 바라고 자신의 굶주림은 아랑곳 하지 않네 대 소변 가리지 않고 빨어 주시며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아기는 받들어 편한곳 눕히고 자신의 몸 돌보지 않고 찬곳도 마다 않네 사랑 과 정성으로 잠조차 폐하시고 오로지 어린 자식만을 편안하게 하여주고 자신의 몸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어린자식 재롱으로 기쁨 웃음 지으시네 부모님 나를 나아 보호하사 깊은 은혜라.
어린자식 자라서 집밖으로 나가면 부모님 마음은 행여나 잘못될까 초조한 마음 그지 없네 자식 올때 까지 애쓰시며 무사하기만 염원 하시고 낮이나 밤이나 자식 생각 뿐 어느세 이마위에 굵은 주름 깊게 도 드리원네 옛날에 아름답던 그 모습 찼을 수가 없구나 오직 자식위한 한 평생 끝일날 없네 부모님의 높은 연세 일백살이 다 되셔도 반 백머리 그 자식을 어린 아이 생각하듯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끊어 지나 한 목숨 다 하도록 끝일 날 없네 부모님의 끝없이 깊은 사랑 그 무었으로 갚으리, 그 무었으로 갚으리.
한 가정의 화목함은 개인(가족)의 성품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사회 환경(문화,경제)에 의하여 좌우되며 도덕성(성격)의 발달은 성장기에 부모님과의 가정 생활에서 가족간의 사랑(효도)을 통해서 기본적인 도덕성(윤리관)이 이루어 진다. 예의()가 없음은 자기 자신을 살피는 도덕적, 내적 기재가 형성되지 못하여 자신과 타인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이기주의에 빠지게 되어 불의한(나쁜)행동을 하게되는 것이다. 효도운동으로 선한 인성(인품), .
효 도 문 안 : 본 문안을 다 외우면 자연히 실천(효도)하게 된다.
(가로)안에 맞는 글()을 써오는 모든 이들에게는 활염과 효도 기념품을 드립니다.
1. 부모님의 주장에는 자신의 의견에 토를 달지 않는다.
부모님과 의견이 틀립니까, ? 자신의 ( . . )이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세요! 자신의 의견이 옳았다면 하루만 있으면 그 의견(주장)은 제자리로 돌아 올 것이다.
2. 부모님의 상차림은 항상 높게 한다.
자신이나 가족의 생일등 기념일에 있어서 부모님의 (. . .)보다 상차림이 높아서는 않된다.
3. 부모님에게 항상 여유있는 비상금(현금)을 지참 하실수 있도록 한다.
자신에게 돈이 없으면 힘(의욕)이 없드시 부모님(노인)은 더하십니다. 부모님께 드린 돈은 가족과 (. . )을 위하여 쓰여지고 있습니다.
4. 부모님의 선물에는 때와 시기를 가리지 말아라.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을 하기 위하여 때(생신,기념일)를 기다리지 말고 드리고 싶을 때 바로 드리세요, 부모님은 언제나 고귀하십니다, 큰 선물만이 갑진 것이 아니다. 작은 선물도 부모님은 기뻐 하십니다. 부모님은 자식(자녀)들이 차려준 음식(선물)만으로로 자식(아들,)을 나아서 키운일에 대하여 큰 보람(행복함)을 느끼신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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