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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비정규직조합원을 정규직으로 매년 전환시켜주는 회사와 노동조합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회사와 노동조합의 정책과는 다르게 여전히 이질감이 존재한다.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세상이 만든 노동계급을 떠나 같은 인격체로서 같은 직원으로써 같은 노동자로써 존중해주길 바란다.시간이라는 답에 이르면 해결되기에... 만7년되면 같은 타타대우기술직사원이 되지 않는가!!!현재는 사회적 노동약자인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외당한다면 현실적 괴로움은 더하기 때문이다.가벼운 손지검일수도 있지만 왜? 정규직조합원에게는 하지 못하는가?같은 기준으로 같은 예우로써 대해주시길 현장관리자들에게 바래본다. 선한 사마리아법이라는 것이 있다.약자되었을때 나를 도와주는 자가 나에게 진정한 이웃이며 진정 사람을 사귀는 방법이 된다.회사내 10%남은 비정규직조합원을 감싸안는 선한 관리자님들이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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