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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아픔]
안기원씨의 명복을 빕니다...
사장은 괴씸하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너무하네요~ 한 회사의 CEO라는 사람이
충격에 힘들어 수면제 맞고 자고 있다는게...참 안타깝네요...
본인의 일가친척이었다라고 하면 과연 수면제 맞고 자고 있을수가 있는지...
가장먼저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계 기본 상식이자 예의 아닌가요?
사장은 요즘 무슨 간담회 한답시고...말끝에 질문있으면 하라고 하는데...무서운 사장에 눈에 한번 찍히면
향후 회사생활이 힘든데 누가 어렵고 써먹써먹한 질문을 하나요...아무것도 모르는 사원들에게 지명해서
"질문해봐라~"라고 하면 없습니다 라고 하면 팀장이 부서에 가서 또 한마디 할거고...그렇다고 좀 심한말 하면
분명히 사장한테 찍힐거고...가장 형식적인 질문..."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가실건가요..."요런
형식적인 질문만 하고....
지난년에 장승호 부장은 사무직 조합원을 구타하고 조합은 사퇴를 요구 하였으나...그때당시 전무였던 지금에
사장은 장승호 부장을 잘 이끌어 살려내시고.....장승호 부장은 날개를 달고 지난일은 잊은채 이런 살인을
저지르고... 물론 회사와 사장은 민.형사상 법적으로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다한다지만...도덕적으로 이건
아니라 봅니다...
사장은 책임을 져하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서빨리 잠에서 깨어나 독재정치를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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