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지회 참여마당

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정영규선배님....

돌직구 | 2013.04.15 22:40 | 조회 4609
조합설립에 엄청난 공과 힘든 시기를 보내신 선배님 대단하시네요.부서 이동은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
말투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선배라서 반말은 못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조합간무 및 대의원
에게 대놓고 반말을 날려주는 쎈쓰~~~!!!!!
금방 사측에 딸랑이가 되어주는 멋진 선배님....
향후 그런 모습 안보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보면 인사도 안하겠습니다.
선배님처럼 변할까 두려워서 입니다.
용기가 넘치는 선배님께 한 수 배우고 박수쳐 드립니다. -끝-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764개(27/39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 이번 정규직 채용~~ [4] 나만그런가 2804 2013.04.30
243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9] 조합원 3595 2013.04.23
242 [노동자세상 56호]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지배자들의 전쟁도박을 끝 사진 노건투 1483 2013.04.23
241 지회 전우관 사무장 관련 (긴급 공지) [13] 3360 2013.04.20
240 답답한 마음에 [11] 전임간부 3909 2013.04.19
239 어제 올라왔다가 금방 삭제된 글의 주요내용 입니다. [14] 분노 3636 2013.04.19
238 조금전 올라왔다가 삭제 된 글. [3] 나참 2707 2013.04.18
237 능력없는 경영자 [9] 변화 3414 2013.04.17
236 사장이 분명하게 책임져야 한다. 조합원 3798 2013.04.17
235 어떻게 나올지? [2] 조합원 2855 2013.04.16
234 고 안기원 조합원은 대리직급 칭호가 되어야 [3] 조합원 2807 2013.04.16
233 리더는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2] 리더 2351 2013.04.16
232 살인마의 얼굴~~ [2] 궁금 2964 2013.04.16
>> 정영규선배님.... [27] 돌직구 4610 2013.04.15
230 협상에 있써서....몇자 적습니다. [2] 환경 2446 2013.04.15
229 아.....지난날에 그분들은 왜 조용 하십니까? [2] 지난날의 그분들 2557 2013.04.15
228 [몹시아픔] [1] 아픔 2425 2013.04.15
227 성명서를 보고 어이가 없네요 [3] 가장 2318 2013.04.15
226 살인자. [9] 헛웃음 4416 2013.04.15
225 이번 사건만은 책임을 분명하게 합시다. [16] 조합원 4511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