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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담화문을 보다가......
직원 여러분,
타타대우의 미래는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들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타타대우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으리라 사려됩니다. 15년 5월 26일 담화문중에 발췌
불과 1년전에 발표했던 담화문입니다.말은 참 쉬운 듯합니다.하지만 금방 잊혀지는 듯 합니다.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들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께서 개악안때문에 타타대우의 미래는 문을 닫을 것이라니...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 있습니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하지만 그것은 유형의 물질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인격적 가치 존중할수 있는 인격은 오랬동안 남아 누군가의 가치관과 인격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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