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회사는 국회상정이 안 된 현 정부의 노동부 지침을 가지고 강제력이 있는 법안처럼 말하는가?내년이면 이번 총선처럼 대선에서도 바뀔 수 있으니 이때다 싶은 것인가 난 그것이 알고싶다.

~외주화~

시나리오같다.조합과 논의를 해서 외주화를 시행해야지.단협에 약속 된 부분을 지키지 않고서 KD,도어를 외주화하고 조합에서 단협에 위반되니 중단하라하니 회사 이익에 위해되는 것처럼 조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마치 잘 짜여진 시나리오같지않은가?그리고 외주화의 필요성은 무엇인가?생산량이 증가해야 인원도 증가하고 현 임금으로는 지속경영이 어렵다...현재 수출량감소하지만 반사이익과 개발호조에 따른 내수판매증가로 이익을 내고있는 구조에서 앞으로 생산량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이란수출건도 인타더무상옵션을 수출계약안으로 말했다던데 이윤추구에 맞지않는 조건으로 거래를 하지않으려는 현 시점에 어떠한 호재로 많은 사람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외주화란 말인가?결국 감소하는 생산량에 비례하여 전환배치,외주화로 고용유지의 어려운 지배환경을 만들려하는 것은 아닌지그리고 년월차또한 사용하란 말은 결국 잉여 인력이 회사내 존재하는 것의 표본이지 않은지 난 그것이 알고싶다.

~그외~

휴일개정,장학사업등 이부분은 현재 상황에 맞게 수정되는 것이 맞다.하지만 현 시점에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 않은가?중요한 것들에 사소한 것을 집어넣어 착시현상처럼 현 상황을 어지렵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많은 손해를 보고있고 직장폐쇄를 말하는 것처럼 마지노선을 이야기하는 논제로 생각되지 않는다.회사는 많은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시점에 순풍을 타고 잘 나가고 있는 시점에 성취하고자 하는 개악안이 무엇인가?난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