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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탁채용에 관해서
비정규직 임장에선 저로서는 요즘 들리는 소문에 "헐~ 씨발" 이란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입사순대로 발탁채용된다는 말이 정말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순차적으로 된다는데 어느누가 솔선수범하여 남들놀고 있을때 농땡이 까고 있을때도 일하려고
할까요?
직평가도 없어지면 진짜 개판될껍니다... 지금도 회사가 어려울시기인데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주인의식 없는
개념없는 직원들도 이젠 너들은 떠들어라 난 내가 알아서 한다.... 이런식이지뭘... 뻔하다 뻔해
조합 간부님들... 도대체 뭘하시겠다는건가요
물론 근속년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5년 짬좀 먹었다고 선배대접이나 받으려고 하고 후배들에게
일 다시키고 놀고만 있고 후배들 갈구며 이번엔 되겠지 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선배들에게 기회를 줘야 될까요?
아님 입사 2년~3년 차된 정말 일잘하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일잘가르쳐 주는 선배들에게 기회를 줘야 될까
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되진않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서)직에서도 직장님, 조장님과 선배들뿐이 아니고 막내들도 그런 선배들 구분할줄 압니다....
조합임원 지회장님 이취임식만 끊나면 이렇게 발탁에 관해서 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열씨미 노력하고 직에서 모범이 되는 사원 추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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