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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불이라 느끼며 살아 갑니다.
우리라는 명분과 타타라는 이름으로
희망의 불이라 느끼며 살아 갑니다.
우리라는 명분과 타타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수 많은 시간과 많은 역경을 품에 안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타타를 위해 가족을 위해
언제 버려졌는지 조차 기억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노동자라는 가족을 품에 가슴에 안고
얼마나 살아 왔는지 그 이유는 분명히 기억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역경과 과정을 겪어도
또하나의 희망을 부르짖고
또하나의 동료애로
지금 이 자리까지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 하며
모든 희노애락을 동료와 함께 했습니다.
내가 있어 그대가 있고
그대가 있어 타타가 있습니다.
노사가 있어 가족이 있고
가족이 있어 우린 늘 행복 합니다.
우리가 흘린 땀 한방울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밑거름의 원동력이
곧 가족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가족의 기쁨으로 오늘을 열고
내일의 기다림으로 세상을 열어 갑니다.
타타의 가족과 세상의 중심을 향해.
p.s 아무리 특정인을 매도 한다 해도 당신들이 매도 하는 댓글에 대한 몇자의 의미 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의미를 더 알고 있다는것만 기억 하십시요.
내가 땀 한방울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타타가 존재 하지도
우리라는 동료애가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듣고자 하는 귀로
보고자 하는 눈으로
말하고자 하는 입으로
이제는 그만 우리라는 존재를 매도 하지말고 회사 일에 매진 합시다.
내가 부르짖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유가 결코 한사람이 됐든
아님 몇사람이 됐든 그 이유 없는 댓글 보다 수 많은 사람이 그 이유를 알기에
더 많은 공감을 노동자가 대변 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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