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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시련을 이기며
현재의 비옥한 우리 타타를 만들고 키워 왔습니다.
혹독한 시련을 이기며
현재의 비옥한 우리 타타를 만들고 키워 왔습니다.
변화를 만들고 키워 온 타타의 자긍심이
새로운 몇몇 사람에 의해
이렇게 까지 흔들리고
기존의 사람마져 매몰차게 휩쓸려야만 하는지 ..
우리가 지켜 오고 만들어온 회사는 타타 하나 뿐입니다.
IMF당시를 겪었던 우린
가족 마져 버리고 회사를 위해 모든걸 포기 했었습니다.
내가 있기 보다 회사가 있었고
회사가 있기에
모든걸 감수 하며 살아 왔습니다.
새로움을 추구 하고 변화를 갖고자 하는건
그 변화를 이해 하고
만들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꿋꿋하게 그 변화를 몸으로 받고
마음으로 지키지 못했다면
지금 현재의 타타도 없다 생각 합니다.
애써 만들어 졌다는 의미 보다 이미 만들어진 의미에 목적이 있기에
진정한 타타의 의미 보다
타타의 가치를 수단과 방법이을 가리지 않고 타협 하려는데 문제가 있다 봅니다.
마음먹고 만든 덫엔 누구도 쉽게 헤어지 나지 못합니다.
우리가 우리 동료를 욕 하기 보다
이미 먹이를 놓아 놓고 덫을 만들어
진정한 동료를 희생양으로 만들어 타타인이 되어야 했는지
조차 의문이 갑니다...
우린 당신들이 생각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IMF를 겪었고
가족의 안위 보다
회사를 위해 몸을 받쳤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키어온 타타의 의미를
그조차 겪지 못 하고 이해 하지 못하는
몇몇 사냥꾼에 의해 이렇게까지
동요되고 휩쓸려 하는지
내심 매번 생각을 하지만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 심정이 어떤 특정 한 사람이 만들어온 댓글인지
아님 그 사람을 동요 하는 몇 사람이 만들어온 글귀 인지
솔직히 관심 없습니다.
내가 진정한 타타인으로 써 내려온 글귀는 하나이고
당신이 됐든 당신들이 됐든
이미 타타인 모두가 타타인을 글을 읽고 있다는게 중요 합니다.
우린 IMF를 몸으로 받고 마음으로 감싸 안으며 지금까지 지켜 왔습니다.
우리가 일궈온 타타의 존엄성을
계획적으로 덫을 치고 만들어 더 이상의 문제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린 당신들이 이해 하지 못하고 느끼지못한 모든것을
지금까지 나를 버리고 가족을 희생 시켜가면서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요.
당신이 얻고자 했던 정직 의미는
우리 동료들이 이미 더 큰 희생을 감수고 만들어 왔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뿌리지 않는 텃밭엔 싹이 돋아 나지 않습니다.
이미 일궈놓은 텃밭에 남의 힘을 빌어
씨를 뿌리기 보다 진정한 일꾼이 되어
우리가 만들어 놓은 비옥한 땅에 진정한 노동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린 사냥을 꾼을 원하지 않습니다.
계획적인 덫을 만들어
우리의 노동자을 내몰기 보다
진정한 노동자가 되어
우리의 비옥한 땅에 떳떳한 일꾼이 되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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