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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림자 지회!

에러 순~ | 2016.01.04 20:44 | 조회 1658
실체없는 그림자 지회, 집행부는 겨울잠을 청하시고
계신가~
무책임한 지금의 처사들, 어찌 질책하지 않을수 있을까.
해묵은 그 모든 일들 묵묵부답으로 연연하시더니 결국 시간의
흐름에 물타기 하고들 계시네요.
어영부영 이 고비 넘긴들 그 능력이 생길까.
조합원들 얼굴 볼 낯이 없어 2015년 마지막 퇴근
인사도 없었나~
앞으로 2년여남짖 남은 그대들의 임기, 그또한 소통없고 공감없는
그림자 집행부로 남으시려나?
옹호하는 조합원들도 있겠지만, 과연...
아무리 능력없고 경험없다 한들 이렇게 무능함을 보일수 있을까.
그간 잠잠해서 긴장의 끈을 놓으셨나, 근데 어쩔~ 지금 부터가 시작인걸
지금까지는 경험부족, 능력부족, 위기관리부족이었다면
2015년(음력)이 가기전에 정신들 차리길 바랍니다.
사람이면 사람이었으면 이젠 그런 무책임한 처사 그만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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