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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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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4 모바일 금속노조·전미차노조, 노동자 강제구금 규탄···“국제연대로 맞서 싸운다” 관리자 2 2025.09.11 16:03
2213 모바일 노동자, 또다시 고공으로···“최고경영자 결단 촉구” 관리자 1 2025.09.10 12:36
2212 모바일 HD현대중공업 고의적 산재은폐 범죄 규탄···금속, 9일 국회 기자회견 관리자 2 2025.09.09 17:21
2211 모바일 [기고] “이것은 우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1 2025.09.09 17:19
2210 모바일 “윤석열표 반노동정책 폐기가 진정한 내란 청산” 관리자 1 2025.09.09 17:15
2209 모바일 “노동 없이 상생 없다” 관리자 1 2025.09.08 17:42
2208 모바일 진짜 문제는 ‘철수’가 아니라 ‘역량 파괴’…금속, 4일 한국지엠 철수설 관리자 1 2025.09.05 17:21
2207 모바일 [우키시마 폭침 80주기 ③] 우키시마호 폭침 80년, 진실 밝히고 역사 관리자 2 2025.09.04 17:27
2206 모바일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투쟁, 땅에서 마무리 짓는다 관리자 2 2025.09.01 09:48
2205 현대제철 불법파견 피해자 1,890명 원청 상대 집단고소 관리자 4 2025.08.28 17:13
2204 “강제동원역사, 민주노총이 기억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 관리자 3 2025.08.28 16:29
2203 “강제징용노동자 억울함을 풀고 역사정의 실현하자” 관리자 6 2025.08.27 11:46
2202 “헌법이 배제한 노동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 관리자 7 2025.08.26 19:07
2201 “진짜 사장 현대제철, 비정규직과 교섭하라” 관리자 7 2025.08.26 14:33
2200 옵티칼 고공농성 여성 노동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올해의 보이스’ 수상 관리자 7 2025.08.22 13:35
2199 드러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대출 사기극…금속노조 “광주시, 윤몽현 대표 해 관리자 7 2025.08.21 16:06
2198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신성자동차 노동자 탄압 해결해야” 관리자 16 2025.08.20 16:34
2197 금속노조 “노조법 개정, 한 글자도 후퇴 안 돼” 관리자 7 2025.08.19 17:06
2196 산업은행, 대출금 목줄 쥐고 노조탄압…“노조 파업했다고 1,960억 대출 관리자 10 2025.08.19 11:50
2195 “새 정부, 노동자 주체 중심에 두고 상생형 일자리 재설계해야” 관리자 5 2025.08.1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