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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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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 노동자가 구조조정에 먼저 대응한다 관리자 37 2017.12.11 17:48
64 문재인 묵묵부답 ·국회, 자본 눈치 근기법 개악 시도 관리자 14 2017.12.10 09:30
63 창립총회 세 달 만에 단협 체결 관리자 24 2017.12.08 13:39
62 10분 만에 과반 기업노조 탈퇴 관리자 28 2017.12.08 13:39
61 서울, 충남, 포항에서 금속노조 가입한 노동자들 관리자 25 2017.12.08 13:33
60 연차휴가, 사직서 수리, 실업급여, 육아휴직이 궁금합니다 관리자 8 2017.12.08 13:27
59 “노동자는 하나다” 관리자 15 2017.12.08 13:19
58 사용자는 산재 은폐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관리자 6 2017.12.08 13:11
57 [만화] 노동조합에 노크하세요 관리자 9 2017.12.08 12:55
56 ‘최저임금’ 이것만큼은 확실히 알자 관리자 16 2017.12.07 19:24
55 국책은행이 뒷골목 양아치 짓 관리자 58 2017.12.07 19:14
54 2회 금속노조 법규활동가 대회 관리자 10 2017.12.07 17:03
53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임금총액은 안 오른다고? 관리자 9 2017.12.06 11:41
52 현대자동차지부, 새로운 투쟁 전술로 사측 압박 관리자 19 2017.12.06 10:58
51 [기획영상] 복수노조 7년, 교섭창구 단일화의 횡포 관리자 44 2017.12.05 14:33
50 “산별노조 기반 더 단단하게” 관리자 12 2017.12.04 21:36
49 “변화와 총단결, 투쟁정신으로 열기 지도부 온 힘 다한다” 관리자 21 2017.12.04 15:39
48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양보안도 없다” 관리자 21 2017.12.04 13:34
47 [영상뉴스] 함께 살자 한국지엠 비정규직 총고용보장 금속노동자 기자회견 관리자 24 2017.12.01 20:17
46 [영상뉴스] “소중한 우리 일터를 누가 망가뜨렸나요” 관리자 45 2017.12.0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