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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186 | “오늘 결과에 사용자 측 반드시 책임져야” | 관리자 | 18 | 2025.07.22 21:53 |
| 2185 | “정부·여당은 노조법 2·3조 즉시, 제대로 개정하라” | 관리자 | 27 | 2025.07.22 18:45 |
| 2184 | 노란봉투법의 필요성을 재확인한 대법원의 파업 손해배상 판결 | 관리자 | 33 | 2025.07.22 18:43 |
| 2183 | 화물연대 공정위 조사방해죄 무죄 판결의 의의와 문제점 | 관리자 | 44 | 2025.07.17 17:30 |
| 2182 | 파업중단 의사에도 직장폐쇄 유지한 사용자에 대하여 징역형 선고 | 관리자 | 20 | 2025.07.17 17:30 |
| 2181 | 어용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은 무효. 사용자는 정당한 노조와 다시 교섭해야 | 관리자 | 26 | 2025.07.17 17:30 |
| 2180 | 시기, 장소를 핑계로 한 단체교섭 불참, 쟁의행위를 이유로 한 업무배제는 | 관리자 | 32 | 2025.07.17 17:30 |
| 2179 | “가만히 있으면 광장 목소리 또다시 사라져” | 관리자 | 29 | 2025.07.17 10:53 |
| 2178 | “이재명 정부는 노정교섭으로 제조업 빨간불 해결해야” | 관리자 | 32 | 2025.07.16 21:39 |
| 2177 | “노동법 개정, 나중은 없다” 금속노조 7월 16일 총파업 | 관리자 | 38 | 2025.07.15 16:40 |
| 2176 | 조선노연 대표자 연이어 단식 투쟁 돌입 | 관리자 | 38 | 2025.07.15 15:17 |
| 2175 | 노동부 손 놓은 사이 강원 ‘불법 사람장사’ 업체 활개 | 관리자 | 32 | 2025.07.15 10:56 |
| 2174 | “사업장 교섭 통제 말고, 성과 분배 공정하게” | 관리자 | 32 | 2025.07.14 09:35 |
| 2173 | 총파업 위원장 담화문 | 관리자 | 52 | 2025.07.11 10:56 |
| 2172 | 5곳 조선소 노동자들, 이달 18일 동시에 멈춘다 | 관리자 | 30 | 2025.07.11 10:08 |
| 2171 | 노동자 생존권 짓밟고 1조 5천억 매출 올린 한국니토옵티칼 | 관리자 | 33 | 2025.07.10 16:35 |
| 2170 | 금속노조-UAW, 배터리 산업 조직화 경험 나눠 | 관리자 | 31 | 2025.07.10 15:14 |
| 2169 | 경기 이앤에스지회 투쟁 승리 ··· “삼성 하청에 금속노조 건설 큰 성과 | 관리자 | 38 | 2025.07.10 14:21 |
| 2168 | 금속노조, 폭염 대응 지침 “2시간 마다 20분 휴식” | 관리자 | 19 | 2025.07.10 12:34 |
| 2167 | “알루코는 고강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 관리자 | 54 | 2025.07.10 1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