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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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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8 “동지로서 한국와이퍼 투쟁 책임 다하겠다” 관리자 31 2022.12.07 15:36
1557 [카드뉴스] 노조법 2·3조 개정 금속노조 국회 포위 농성투쟁 둘째 날 관리자 10 2022.12.07 12:01
1556 “절박한 심정으로 노조법 개정 투쟁 함께하자” 관리자 8 2022.12.06 16:57
1555 [카드뉴스] 노조법 2·3조 개정 금속노조 국회 포위 농성투쟁 첫 날 관리자 22 2022.12.06 15:06
1554 “대우버스 노동자들은 공장 돌릴 준비하고 있다” 관리자 70 2022.12.05 16:58
1553 “노동자·민중이 윤석열 정권 심판 나설 때다” 관리자 25 2022.12.05 11:00
1552 법원, “현대제철 전체 공정 불법파견 사용” 관리자 23 2022.12.02 15:48
1551 “범죄자 정의선 구속·정규직 전환, 해 넘기지 말라” 관리자 23 2022.12.02 10:30
1550 국회포위 농성투쟁으로 노조법 2, 3조 개정투쟁 함께 승리합시다. 관리자 24 2022.11.30 18:26
1549 [투쟁 일정] 국회 포위 금속노조 텐트 농성투쟁 관리자 23 2022.11.30 18:26
1548 대법, 쌍용차지부 파업 진압 국가폭력 인정 관리자 23 2022.11.30 18:20
1547 윤장혁 위원장·조선하청지회 노조법 개정 단식투쟁 관리자 21 2022.11.30 15:29
1546 미래차 생산 주역, 일진하이솔루스지회가 떴다 관리자 41 2022.11.29 19:40
1545 금속노조, 백기완노나메기재단 후원금 전달 관리자 32 2022.11.29 17:50
1544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수갑 채워 끌고 간 경찰 관리자 38 2022.11.24 15:21
1543 조선하청노동자보다 더 열악한 처지의 이주노동자 관리자 17 2022.11.23 15:53
1542 “노조법 개정 투쟁 원청 대규모 사업장 나설 때다” 관리자 21 2022.11.22 21:00
1541 공급원가 3% 이상 인상 시 ‘납품단가 연동제’ 시행해야 관리자 31 2022.11.18 15:30
1540 하청업체 도급작업에 실질 권한·책임이 있는 원청 대표에게 산재예방 의무 관리자 71 2022.11.18 15:22
1539 단체협약상 징계 제한 규정 따라 실형 확정 전 징계 못해 관리자 45 2022.11.18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