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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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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38 사용자가 소수노조를 차별해 차량을 제공하면 공정대표의무 위반 관리자 55 2022.11.18 13:39
1537 교섭대표노조만 인사위원회에 참여하는 단체협약 규정은 공정대표의무 위반 관리자 42 2022.11.17 17:45
1536 쟁의행위를 알릴 목적으로 회사 방송시설을 허가 없이 사용한 행위는 위법한 관리자 20 2022.11.17 17:34
1535 산별노조 조합원의 허가받지 않은 사업장 출입과 조합활동의 정당성 관리자 19 2022.11.17 17:22
1534 대법원, 자동차 제조업 모든 공정 불법파견 인정 관리자 16 2022.11.17 17:11
1533 “대우버스 공장 폐쇄·집단해고, 인면수심 백성학” 관리자 19 2022.11.16 10:00
1532 금속노조 2022년 중앙교섭 마무리 관리자 27 2022.11.15 17:40
1531 금속노조, 노조법 개정 정면 돌파 투쟁 선포 관리자 31 2022.11.14 17:24
1530 노조법 개정 투쟁 거리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4 2022.11.14 10:12
1529 “사측·어용 합작 가이드라인 돌파한다” 관리자 5 2022.11.10 15:27
1528 11월 12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4 2022.11.09 17:30
1527 “한국산연지회 투쟁, 일본 자본에 지지 않았다” 관리자 32 2022.11.08 12:00
1526 한국와이퍼 노동자 죽이는 덴소 자본 조사해야 관리자 33 2022.11.08 09:00
1525 금속노조, 최정우 포스코 회장 불법파견 범죄 고발 관리자 22 2022.11.03 18:00
1524 [금터뷰] 조선하청노동자 유최안입니다. “하청·원청 모든 노동자가 노조법 관리자 14 2022.11.02 14:43
1523 [다큐메탈] 2022년 불법파견 손배 가압류 소탕단 관리자 23 2022.11.02 14:40
1522 정의선·사법부 합작, 간접고용 노동자 입 틀어막아 관리자 14 2022.11.02 09:00
1521 [애도성명] 고 이정환 조합원님과 이태원 참사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관리자 12 2022.10.31 10:45
1520 작은 사업장 노동자 휴게권 보장 공동휴게실 추진 관리자 17 2022.10.28 16:00
1519 “직접·간접공정 사내하청 노동자는 모두 원청노동자다” 관리자 12 2022.10.2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