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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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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8 “현행 협약·제도 수준 요구는 원안대로 수용하라” 관리자 14 2022.05.17 17:22
1397 금속노조 법률원 호남사무소 5월 개소 관리자 13 2022.05.16 21:35
1396 근골격계 질병 8종, 업무상 재해 추정의 원칙 적용 관리자 17 2022.05.16 20:54
1395 윤석열에 노조파괴 상소문 올린 경총 관리자 18 2022.05.13 15:30
1394 가전제품 점검노동자 노동3권 인정과 교섭 요구방법 관련 판결 관리자 6 2022.05.13 14:41
1393 재직조건의 효력을 제한 해석해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성을 인정한 판결 관리자 13 2022.05.13 14:41
1392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범죄·불법파견 범죄 중단하라” 관리자 24 2022.05.12 08:50
1391 “노조 조직화 지원사업 늘리고, 조례로 노동법 사각지대 메워야” 관리자 31 2022.05.11 17:53
1390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제시안이다” 관리자 13 2022.05.10 18:09
1389 금속노조, 삼성전자 노동자 노조할 권리 쟁취 연대투쟁 선언 관리자 23 2022.05.04 09:10
1388 불법파견 범죄자 처벌 20만 서명운동 돌입 관리자 11 2022.05.03 17:00
1387 “중앙교섭 타결 없이 지부·지회는 타결하지 않는다” 관리자 13 2022.05.03 16:09
1386 “대법원이 비정규직 해고 살인 공범” 관리자 22 2022.05.02 20:00
1385 “노동자 투쟁으로 윤석열 시대를 노동의 시대로” 관리자 26 2022.05.01 18:21
1384 “6월 지방선거 진보단일화 후보 지지하고, 7월 총파업 투쟁 조직하자” 관리자 33 2022.04.30 15:00
1383 금속 전 지부·지회가 20만 위력 총파업 전개하자 관리자 14 2022.04.29 09:30
1382 “산재 죽음 은폐·자본 엄호 노동부 자폭하라” 관리자 12 2022.04.29 09:00
1381 “복수노조 악용 대응 투쟁해야 금속노조 지탱” 관리자 34 2022.04.28 12:25
1380 “해고자는 현장으로, 카허 카젬은 감옥으로” 관리자 10 2022.04.28 10:03
1379 “산업전환 지원제도 활용 노조와 합의·금속 최임 요구 결코 높지 않아” 관리자 23 2022.04.2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