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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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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8 중대재해처벌법 첫 판결 의미 관리자 26 2023.04.20 11:27
1657 “금속 1만 간부 이름으로 5.31·7월 총파업 선포한다” 관리자 1 2023.04.19 19:18
1656 “중대재해 발생 시 조치 명문화·표준화하자” 관리자 10 2023.04.18 17:00
1655 반노동·친자본 노동정책 전면 중단 등 대정부 요구안 전달 관리자 7 2023.04.18 15:00
1654 “경찰은 쌍용차 노동자 제발 그만 괴롭혀라” 관리자 16 2023.04.17 18:22
1653 “한 걸음 한 걸음 총파업 실천 만들자” 관리자 11 2023.04.12 16:58
1652 “윤정부 반노동 정책 속 금속 중앙교섭 역할 중요” 관리자 7 2023.04.11 16:09
1651 “덴소자본은 고용합의 파기 철회하라” 관리자 6 2023.04.05 20:02
1650 “국정원 공안 몰이 투쟁으로 돌파한다” 관리자 13 2023.04.05 20:02
1649 “항쟁정신으로 5월 말·7월 금속노조 총파업 조직하자” 관리자 12 2023.04.03 18:21
1648 “윤석열 노동유연화, 대체 뭐 하는 짓인데” 관리자 6 2023.04.03 11:58
1647 [포스터] 2023년 금속노조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 관리자 30 2023.04.03 10:56
1646 한국타이어 화재 참사 완전 정상화 촉구 관리자 13 2023.03.31 09:05
1645 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 공채 여성 0명 관리자 16 2023.03.29 17:06
1644 김기수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다우케미칼지회장 영면 관리자 37 2023.03.29 15:00
1643 정몽원 만도에서 468억 원 빼먹고 또 구조조정 관리자 21 2023.03.28 17:55
1642 윤석렬 노조 혐오 앞잡이 노동부, 억지 노동행정 관리자 16 2023.03.27 16:41
1641 [포스터] 금속노조 1만 간부 총력투쟁대회 관리자 25 2023.03.27 10:45
1640 체감경기·임금실태 전국 설문조사 시행 관리자 7 2023.03.22 17:23
1639 하청노조 단체교섭 거부한 원청, 부당노동행위 판결 관리자 19 2023.03.2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