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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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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8 이주노동자, 여전히 임시 건물에 살고 있다 관리자 23 2022.09.30 14:38
1497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 투쟁 새 역사 쓰겠다” 관리자 24 2022.09.29 15:30
1496 불법파견 방치 노동부 규탄하고, “진짜 사장 나와라” 관리자 11 2022.09.29 15:00
1495 “불법파견·손배가압류, 탕탕탕! 소탕한다” 관리자 25 2022.09.28 11:10
1494 대우조선, 또 재벌 특혜·졸속 매각 관리자 25 2022.09.27 17:52
1493 [사실 확인] 파업 후 손해배상 소송 외국 사례 관리자 7 2022.09.27 11:43
1492 방산노동자 쟁의행위 금지 노조법 41조 개정 시급 관리자 7 2022.09.23 12:00
1491 “노동 3권 전면 보장·자본 편파 노동법 바꿔야 손배·가압류 사라진다” 관리자 11 2022.08.31 18:00
1490 현대모비스 자회사 전환에 대한 금속노조 입장 관리자 29 2022.08.31 15:46
1489 “손해배상·가압류 악몽 벗어난 일상 살고 싶다” 관리자 7 2022.08.31 09:00
1488 “대우조선 분리매각, 한국 조선산업 붕괴한다” 관리자 27 2022.08.30 09:00
1487 “지회가 버티고 금속노조가 받치니 이기더라” 관리자 43 2022.08.29 12:00
1486 “노조법 2조 개정, 하청노동자·원청 교섭 보장해야” 관리자 11 2022.08.29 09:00
1485 8.31 공동파업, 현대기아차그룹사 차별 깬다 관리자 17 2022.08.24 17:19
1484 2019년 현중 법인분할 저지 투쟁 두 노동자 실형, 수감 관리자 28 2022.08.22 17:48
1483 “한 판 뜨자. 지회 간부가 벼슬이냐” 관리자 11 2022.08.19 11:10
1482 쟁의행위 손해배상 청구, 노조파괴 도구 전락 관리자 7 2022.08.18 21:21
1481 “덴소는 금속노조 파괴 위한 청산 철회하라” 관리자 18 2022.08.17 22:56
1480 “조국 통일이 평화다. 한미일 전쟁 훈련 중단하라” 관리자 18 2022.08.16 13:44
1479 노동부, 중대재해 예방·대처에 구멍 관리자 1 2022.08.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