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뉴스

1,898개(27/95페이지)
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8 “단위 사업장 투쟁으로 해결 못하는 산업전환 국면” 관리자 48 2022.04.25 17:54
1377 노동자·시민이 하청노동자 기본권 함께 지킨다 관리자 26 2022.04.25 17:50
1376 “사드뽑고 평화 심자” 관리자 22 2022.04.25 17:05
1375 “재벌주도 산업전환, 금속노조가 멈춘다” 관리자 22 2022.04.25 11:00
1374 윤석열 정부가 바꾸려는 노동자의 내일 관리자 50 2022.04.23 23:15
1373 직장 내 성희롱, 5월 19일부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하세요 관리자 12 2022.04.23 23:10
1372 고용상 성차별, 이제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하세요 관리자 21 2022.04.23 23:05
1371 “2022년 금속노조 투쟁은 나의 투쟁” 관리자 18 2022.04.21 15:20
1370 노동기본권 쟁취! 노조법 2조 개정! 민주노총 결의대회 관리자 14 2022.04.21 11:10
1369 “노동법 개정·비정규직 철폐 투쟁 조직하자” 관리자 23 2022.04.21 11:10
1368 “피해자만 왜 악몽 같은 시간 보내야 하나” 관리자 22 2022.04.20 09:00
1367 “금속산별 최저임금 등 요구 전폭 수용 기대한다” 관리자 17 2022.04.19 18:07
1366 금속 완성사 조합원, 기후위기·미래차 전환 인식 뚜렷 관리자 12 2022.04.18 17:43
1365 “자본·정권 독주에 브레이크 거는 20만 총파업” 관리자 22 2022.04.15 23:30
1364 “울산에서 노동정치 다시 출발” 관리자 11 2022.04.15 11:54
1363 “20만 총파업은 현장이 요구한 투쟁” 관리자 37 2022.04.15 11:12
1362 삼성지회, 11년 만에 단체협약 쟁취 관리자 42 2022.04.14 19:41
1361 LG전자 케어솔루션 매니저 ‘노동자성 인정’ 판결 관리자 44 2022.04.14 18:00
1360 “앉아서 죽을 것인가, 싸워서 이길 것인가” 관리자 25 2022.04.13 17:48
1359 “한국지엠 비정규직 세 지회 다시 투쟁한다” 관리자 48 2022.04.1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