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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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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8 “평화 교섭기간 얼마 남지 않았다” 관리자 11 2022.06.14 17:19
1417 “노동 3권 유린·노조파괴 괴물, 창구 강제 단일화 끝장내자” 관리자 22 2022.06.14 09:00
1416 “불법파견·복수노조 악법 폐기 투쟁 시작한다” 관리자 5 2022.06.09 09:00
1415 금속노조, 윤석열 정부에 직접 교섭 요구 관리자 5 2022.06.08 09:00
1414 “노조 요구안의 핵심이 빠진 제시안이다” 관리자 13 2022.06.07 16:20
1413 “한발 앞선 대응, 두 수 내다본 대안, 전환 파고 낮춘다” 관리자 16 2022.06.03 14:30
1412 [다큐메탈] 금속노조는 이렇게 굴러갑니다 관리자 13 2022.06.03 11:14
1411 “정의선 회장, 그룹사 지부·지회 공동교섭 나오라” 관리자 25 2022.06.02 18:06
1410 법원, 불법파견 노동자 정규직 확인 판결 12년째 뭉개 관리자 17 2022.06.02 10:31
1409 [다큐메탈] 금속노조는 이렇게 이뤄져 있습니다 관리자 21 2022.05.30 16:20
1408 “1946년 9월 총파업·10월 항쟁 정신 계승하자” 관리자 31 2022.05.30 16:17
1407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공동투쟁 선포 관리자 74 2022.05.27 11:29
1406 “금속노동자는 20만 총파업을 선택했다” 관리자 25 2022.05.26 12:00
1405 “민주노총 후보 지지, 노동자 희망 만든다” 관리자 17 2022.05.25 13:49
1404 “산업단지 권한 쥔 지방정부가 노동권 보호해야” 관리자 24 2022.05.25 09:30
1403 “노동조합이 고민할 수준이 아니다” 관리자 21 2022.05.24 17:48
1402 “기술직과 사무·연구직 융합으로 전환 위기 넘는다” 관리자 34 2022.05.23 09:46
1401 [다큐메탈] 금속노조가 달려온 길 관리자 15 2022.05.23 08:42
1400 [다큐메탈] 금속노조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8 2022.05.19 16:59
1399 “7월 총파업, 금속노동자 생존권 지킨다” 관리자 14 2022.05.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