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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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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8 “노동부는 ‘유해성’ 무용제 도료 사용중지 명령하라” 관리자 28 2021.09.09 16:09
1197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문 열다 관리자 38 2021.09.09 10:38
1196 “특별연장근로, 비정규직 해고 정당화 수단 악용” 관리자 26 2021.09.08 16:40
1195 2021년 신규청년활동가 3주 교육 마무리 관리자 34 2021.09.06 17:17
1194 금속노동자의 따뜻한 마음을 모읍시다 관리자 16 2021.09.06 11:25
1193 “쌍용차 한시 국유화 후 장기 대안 마련해야” 관리자 43 2021.09.06 10:02
1192 청년활동가, 금속노조 지역지부ㆍ공단으로 관리자 52 2021.09.03 17:52
1191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내부 차별 거부 파업 관리자 9 2021.09.01 15:31
1190 “지엠은 물류센터 외주화ㆍ수익강탈ㆍ한국지엠 적자유도 포기하라” 관리자 54 2021.09.01 14:25
1189 청년활동가, 금속 미조직·전략조직사업 알아보고 사람책 읽다 관리자 22 2021.09.01 14:25
1188 “우리는 거부합니다. 현대차재벌 인력파견회사” 관리자 61 2021.08.31 18:06
1187 금속노조, 총연맹 신규청년활동가 3주 차 교육 함께해 관리자 43 2021.08.30 18:33
1186 “위선의 탈 벗기니 추악한 삼성 얼굴 드러났다” 관리자 9 2021.08.27 20:24
1185 “직접고용 쟁취해 웃는 얼굴로 만납시다” 관리자 19 2021.08.26 15:39
1184 “자본만 챙기는 대구시, 한국게이츠 해고 사태 반복하나” 관리자 20 2021.08.26 10:25
1183 거제의 괴소문, “산재신청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20 2021.08.25 16:33
1182 “현대차그룹 불법 중단하고, 직접고용 이행하라” 관리자 15 2021.08.25 16:11
1181 현대차, 안전장치 없이 노동자 고위험 작업 내몰아 관리자 19 2021.08.23 17:34
1180 “‘정의로운 전환 경로’ 논의 구조 합의하면 어떤 형식이든 참여” 관리자 16 2021.08.20 19:39
1179 대여 가전 방문관리 노동자 건강·안전 ‘적신호’ 관리자 11 2021.08.2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