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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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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8 “정몽구는 교도소로,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관리자 39 2018.12.24 09:29
437 “8년 동안 두들겨 맞았는데 폭력집단이라니…” 관리자 23 2018.12.22 16:57
436 “정몽준 일가 세습 위해 노동자 자르고, 노조 감시해” 관리자 14 2018.12.21 10:33
435 “408일, 야만의 시간을 끊어야 한다” 관리자 10 2018.12.20 20:44
434 “골리앗 농성과 상경 파업 기세로 2018 단체교섭 승리" 관리자 57 2018.12.20 13:32
433 “최정우 포스코 회장 해고한다”…한 달 새 산재 사고 다섯 건 관리자 13 2018.12.20 10:07
432 “올해 가기 전 굴뚝 위 두 동지가 내려올 수 있다면…” 관리자 23 2018.12.18 10:42
431 “파인텍지회 굴뚝농성 해결”, 사회원로 148명 비상시국선언 관리자 10 2018.12.17 17:10
430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장과 담당자 구속해야” 관리자 29 2018.12.17 09:27
429 포스코, 노조파괴 본색 드러내…민주노조 간부 세 명 해고 관리자 28 2018.12.12 15:11
428 신상기 대우조선지회장 고공농성 돌입 관리자 14 2018.12.12 12:25
427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 법정구속…“법 핑계 사법부 폭거” 관리자 49 2018.12.12 10:11
426 “비정규직 더는 죽이지 말라” 관리자 14 2018.12.12 08:39
425 [소집공고] 46차 임시대의원대회 관리자 16 2018.12.11 11:04
424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자율교섭 개입 중단하라” 관리자 14 2018.12.08 11:06
423 커피 주문보다 간단한 비정규직 해고 관리자 28 2018.12.07 14:43
422 “시간 끌어봐야 소용없다. 노조는 준비 다했다” 관리자 18 2018.12.06 19:08
421 “두 번째 408일 오기 전에…” 관리자 19 2018.12.06 17:09
420 고강알루미늄지회 전면 파업 100일, 단협 일방 해지 철회 관리자 17 2018.12.06 11:29
419 유성기업 회장 봐주는 경찰, 유성기업 노동자는 즉각 수사 관리자 8 2018.12.0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