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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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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8 “거대 양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지 마라” 관리자 24 2018.12.04 16:14
417 금속노조 상담·가입전화 1811-9509 라디오 광고 관리자 20 2018.12.03 14:38
416 “문재인 정권, 개혁 역주행 멈춰라” 관리자 25 2018.12.03 10:22
415 “기술 먹튀 막고, 경영정상화 노조와 대화하자” 관리자 25 2018.11.29 18:14
414 “8년 노조파괴, 다른 마음 먹지말고 끝내자” 관리자 39 2018.11.29 17:10
413 “절절한 요구, 평등 사회 만드는 큰 울림 될 것” 관리자 14 2018.11.29 12:55
412 “유성기업 8년, 때리고, 해고하고, 고소·고발 1,200건” 관리자 15 2018.11.29 10:23
411 [음반발매] 파업가 30주년 기념 김호철 헌정음반 관리자 32 2018.11.29 09:54
410 “현대중공업, 정보기관식 노무관리 뿌리 뽑아야” 관리자 12 2018.11.26 17:02
409 “나와라, 진짜사장. 나서라, 정부 당국” 관리자 20 2018.11.26 10:08
408 [토론회] 광주형 일자리 긴급 진단 토론회 관리자 7 2018.11.26 09:57
407 “박근혜보다 더 나쁜 문재인 정권” 관리자 18 2018.11.22 14:32
406 “문재인 정권에 전면 투쟁 선포한다” 관리자 24 2018.11.22 10:40
405 금속노조, 11.21 총파업 성사 관리자 29 2018.11.22 09:28
404 “준비 끝났다. 위력 총파업 하겠다” 관리자 20 2018.11.20 14:51
403 [영상] 적폐 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 대개혁 11.21 총파업에 나 관리자 18 2018.11.19 12:08
402 11.21 총파업, 돛은 올랐다 관리자 9 2018.11.16 20:41
401 “멀고 힘들어 보이지만 끝까지 함께 간다” 관리자 5 2018.11.16 20:02
400 “문재인 대통령, 30일까지 비정규직 노동자 대화 나와라” 관리자 19 2018.11.16 18:54
399 현대차, 집회 자유 무시는 기본, 대법원판결 무시는 옵션 관리자 24 2018.11.1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