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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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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31년 민주노조 단협, 순순히 내놓을 수 없다” | 관리자 | 12 | 2018.09.21 12:07 |
337 | “해고자의 손 잡아준 연대의 마음 잊지 않겠다” | 관리자 | 27 | 2018.09.21 11:58 |
336 | “노동청은 아무나 들어오는 곳 아니다” | 관리자 | 20 | 2018.09.20 09:41 |
335 | [공고] 2018년 중앙교섭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총회 | 관리자 | 12 | 2018.09.19 14:09 |
334 | “노조 인정·단협 회복, 명절 전까지 구체안 만들자” | 관리자 | 18 | 2018.09.18 16:15 |
333 | “해고자는 복직할 때까지 정년이 없다” | 관리자 | 8 | 2018.09.17 17:56 |
332 | 노조 중앙위, 2018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안 승인 | 관리자 | 12 | 2018.09.17 17:23 |
331 | “새로운 포스코, 민주노조와 함께 만들자” | 관리자 | 14 | 2018.09.17 14:53 |
330 | 한국지엠, 정부지원금 꿀꺽-정리해고 계속 | 관리자 | 6 | 2018.09.14 15:30 |
329 | 쌍용차 해고자, 모두 공장으로 돌아간다 | 관리자 | 18 | 2018.09.14 14:36 |
328 | “ILO 노조 할 권리 협약 비준, 더 늦추면 안 돼” | 관리자 | 16 | 2018.09.13 19:32 |
327 | 포스코 노동자, 50년 무노조 깨고 금속노조 깃발 올려 | 관리자 | 21 | 2018.09.13 14:30 |
326 | “노동삼권은 사회의 상식이고 미래” | 관리자 | 8 | 2018.09.13 11:39 |
325 | “정몽준 아들 정기선 위한 구조조정 중단하라” | 관리자 | 65 | 2018.09.13 11:27 |
324 | “중복교섭 아니다. 의제 만드는 협의라도 해보자” | 관리자 | 31 | 2018.09.12 11:37 |
323 |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첫 공동파업 전개 | 관리자 | 21 | 2018.09.12 10:24 |
322 | 캐나다, “패턴교섭으로 노동조건 표준화·임금 격차 축소”</br&g | 관리자 | 5 | 2018.09.12 10:10 |
321 | 현대제철, 2005년부터 노조파괴 시나리오 가동 | 관리자 | 8 | 2018.09.10 17:34 |
320 | 금속노조답게 당당하게 싸워 권리 찾겠다 | 관리자 | 25 | 2018.09.10 14:45 |
319 | “파인텍 굴뚝은 금속노조 깃발이다” | 관리자 | 9 | 2018.09.10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