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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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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8 불법파견 근로자 직접고용 시 기존 업무와 다른 업무로 전보는 부당 관리자 11 2023.08.21 09:00
1757 노동조합 활동의 업무방해 방조죄 성립 여부 판단기준 관리자 0 2023.08.18 13:41
1756 불법파견 근로자 직접고용 시 기존 업무와 다른 업무로 전보는 부당 관리자 1 2023.08.18 13:41
1755 노동위 구제명령 반하는 업무지시 거부 행위에 대한 징계는 원칙적 부당 관리자 2 2023.08.18 13:41
1754 정보주체 동의 없는 CCTV 설치·운영, 기본권 중대한 침해 관리자 6 2023.08.18 13:41
1753 삼성물산, 금속노조 2011년~2019년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관리자 1 2023.08.18 13:41
1752 비종사자 조합원 사업장 출입 정당성 범위 관리자 1 2023.08.18 13:41
1751 연장 퇴직금 지급기한 위반하면 형사처벌 관리자 1 2023.08.18 13:41
1750 “윤석열 정권 쫓아내고 평화·통일로” 관리자 0 2023.08.14 09:00
1749 산별노조의 ‘ㅅ’도 모르는 윤석열과 꼭두각시 노동부 관리자 2 2023.08.11 17:38
1748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삶과 일자리 원상회복하라” 관리자 0 2023.08.11 15:46
1747 “노조파괴 범죄자 기경도 조양·한울 사장 구속하라” 관리자 6 2023.08.09 14:56
1746 “포스코, 노동부 무기력·무책임으로 키운 산재 괴물” 관리자 6 2023.08.09 09:00
1745 벤츠 한성자동차 노동자 최초 파업투쟁 벌여 관리자 2 2023.07.26 17:43
1744 “포스코는 우리 가족의 일상을 돌려주세요” 관리자 1 2023.07.26 10:47
1743 산재노동자 두 번 죽이는 늦장 산재승인 관리자 7 2023.07.26 10:47
1742 금속노조 2023년 중앙교섭 의견접근안 합의 관리자 0 2023.07.25 22:30
1741 금속노조, 삼성 재벌 공장 안 최초 단체교섭 성사 관리자 3 2023.07.25 13:00
1740 노조파괴 13년, 금속노조 통합 발레오 경주 노동자들 관리자 1 2023.07.25 11:37
1739 “7월 총파업 불씨로 하반기 퇴진 투쟁 불길 확대한다” 관리자 2 2023.07.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