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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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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 “노동부는 삼성이 고용한 노동부인가” 관리자 30 2018.06.27 18:43
237 쟁의행위 찬반투표 공고 관리자 17 2018.06.27 15:44
236 금속노조 2018년 교섭 쟁의조정 신청 관리자 29 2018.06.27 14:57
235 “18만 조합원 명령으로 총파업 선언한다” 관리자 12 2018.06.26 11:52
234 하후상박 연대임금전략, 재벌개혁 투쟁으로 관리자 48 2018.06.21 20:13
233 38년간 묻힌 광주의 진실, 이제 심판대로 관리자 10 2018.06.21 20:07
232 “생각 없는 실천은 맹목이고 실천 없는 생각은 공허하다” 관리자 54 2018.06.21 20:02
231 <버닝>, 21세기 청년의 팬터마임 같은 삶 관리자 30 2018.06.21 19:59
230 ‘일베’ 찾기는 중요하지 않다 관리자 34 2018.06.21 19:54
229 ‘출산’ 강요 전에 더 많은 공공보육시설을 만들어라 관리자 13 2018.06.21 19:49
228 산재보험은 노동자의 방패가 돼야 한다 관리자 12 2018.06.21 19:45
227 연차유급휴가, 쓰고 싶을 때 쓰고, 수당도 받자 관리자 53 2018.06.21 19:41
226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조가 주도할 수 있다 관리자 5 2018.06.21 17:02
225 ‘천년의 차’ 초록 찻잎을 따다 관리자 9 2018.06.21 16:56
224 바다와 육지를 잇는 홋카이도의 관문 역 관리자 35 2018.06.21 16:51
223 “양승태는 사법 살인자다” 관리자 9 2018.06.21 12:34
222 현대-기아차 노동 3권 침해 기업 범죄 엄중 처벌해야 관리자 7 2018.06.19 18:32
221 “개악 최저임금법은 위헌이다” 관리자 14 2018.06.19 17:42
220 김영주 장관, “레이테크 인권탄압·부당노동행위 몰랐다” 관리자 11 2018.06.19 16:31
219 금속노조 2018년 중앙교섭 결렬 선언 관리자 19 2018.06.1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