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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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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 사용자는 산재 은폐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관리자 5 2017.12.08 13:11
57 [만화] 노동조합에 노크하세요 관리자 9 2017.12.08 12:55
56 ‘최저임금’ 이것만큼은 확실히 알자 관리자 15 2017.12.07 19:24
55 국책은행이 뒷골목 양아치 짓 관리자 58 2017.12.07 19:14
54 2회 금속노조 법규활동가 대회 관리자 10 2017.12.07 17:03
53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임금총액은 안 오른다고? 관리자 8 2017.12.06 11:41
52 현대자동차지부, 새로운 투쟁 전술로 사측 압박 관리자 18 2017.12.06 10:58
51 [기획영상] 복수노조 7년, 교섭창구 단일화의 횡포 관리자 42 2017.12.05 14:33
50 “산별노조 기반 더 단단하게” 관리자 11 2017.12.04 21:36
49 “변화와 총단결, 투쟁정신으로 열기 지도부 온 힘 다한다” 관리자 21 2017.12.04 15:39
48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양보안도 없다” 관리자 21 2017.12.04 13:34
47 [영상뉴스] 함께 살자 한국지엠 비정규직 총고용보장 금속노동자 기자회견 관리자 23 2017.12.01 20:17
46 [영상뉴스] “소중한 우리 일터를 누가 망가뜨렸나요” 관리자 43 2017.12.01 20:15
45 [영상뉴스] “주 52시간 노동, 이미 법 규정. 노동법 개악 멈춰라” 관리자 22 2017.12.01 20:12
44 [영상뉴스] 금속노조 2017년 중앙교섭 조인식 열어 관리자 15 2017.12.01 20:09
43 “귀국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다” 관리자 18 2017.12.01 17:11
42 “굴뚝 위 동지들 힘내라. 우리가 함께 한다” 관리자 17 2017.12.01 15:08
41 “소중한 우리 일터를 누가 망가뜨렸나요” 관리자 52 2017.11.30 22:59
40 “주 52시간 노동, 이미 법 규정. 노동법 개악 멈춰라” 관리자 13 2017.11.28 17:22
39 [영상] 생각보다 큰 힘, 노동조합 관리자 13 2017.11.28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