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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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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4 사용자의 공정대표의무의 내용 관리자 42 2024.07.18 12:22
1973 헌법재판소,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합헌 결정 관리자 49 2024.07.18 12:22
1972 불법파견 소송 취하자만 고용승계? 2심도 원청 부당노동행위 인정 관리자 81 2024.07.18 12:22
1971 불법파견 소송 제기했다고 학자금 차별 안돼 관리자 59 2024.07.18 12:22
1970 소수노조도 노사협약 맺을 수 있을까? 관리자 123 2024.07.18 12:21
1969 법원 “포스코 하청노동자 자녀학자금 배제는 위법” 관리자 67 2024.07.18 12:21
1968 2024년 금속노조 중앙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59 2024.07.16 21:13
1967 현대차, 말레베어 폐쇄ㆍ발레오공조 역수입 묵인? 관리자 58 2024.07.16 20:56
1966 "먹튀 자본에 지지 않겠습니다" 임주희 말레베어분회장 관리자 63 2024.07.15 15:24
1965 국회의원 96명 “한국옵티칼 해고자, 평택공장 고용 승계해야” 관리자 56 2024.07.15 15:04
1964 동네 신협도 빌려 쓰는 현대제철 교육장…사측 “자회사 노동자는 사용금지” 관리자 66 2024.07.13 00:00
1963 금속 충남, 일손을 멈추고 뜨겁게 투쟁 관리자 58 2024.07.12 14:36
1962 “될 때까지, 우리는 총파업 깃발 들고 전진한다” 관리자 75 2024.07.11 16:40
1961 노조무력화의 최전선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선포 관리자 60 2024.07.11 15:09
1960 금속노조 대구지부 총파업대회 열려 관리자 48 2024.07.11 15:08
1959 “아사히글라스 해고자, 드디어 공장으로 돌아갑니다” 관리자 98 2024.07.11 13:10
1958 “기계를 잡던 손을 높이 치켜들었다” 관리자 54 2024.07.11 11:49
1957 “일손 멈추고 될 때까지” 금속노조 10일 총파업 돌입 관리자 45 2024.07.09 12:56
1956 ‘캐스퍼 생산’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 금속노조 지회 생겼다 관리자 58 2024.07.08 20:27
1955 “정기선이 책임져라” HD현대 조선3사 원하청 노동자 공동투쟁 경고 관리자 61 2024.07.0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