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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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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8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반드시 개정하겠다” 관리자 23 2022.01.27 15:47
1297 두산중공업지회,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기금 1억 원 쾌척 관리자 28 2022.01.26 16:20
1296 현대중공업 다단계 하청구조가 노동자 죽여 관리자 16 2022.01.26 16:20
1295 “조선업·대우조선 살리기, 하청노동자 차별 철폐부터” 관리자 16 2022.01.26 16:19
1294 “비정규직 투쟁은 금속노조 투쟁” 관리자 28 2022.01.25 17:58
1293 “사측 일방통행 노사상생 단호히 거부한다” 관리자 18 2022.01.25 17:58
1292 “대우조선 정상화, 이동걸 퇴진부터” 관리자 19 2022.01.21 14:50
1291 [2022년 달라지는 노동법] ③ - 노동안전 관리자 24 2022.01.21 13:12
1290 [2022년 달라지는 노동법] ② - 복수노조·교섭창구단일화 / 구제제도 관리자 17 2022.01.21 13:00
1289 [2022년 달라지는 노동법] ① - 임금 / 노동시간 / 휴게 휴일 관리자 18 2022.01.21 12:41
1288 “복직 때보다 설레 밤을 꼬박 새웠다” 관리자 34 2022.01.20 14:09
1287 사천 항공기 부품 제조 율곡 노동자들, 금속노조 가입 관리자 33 2022.01.20 14:09
1286 “12기 첫 승전보, 자랑스럽다” 관리자 15 2022.01.20 08:44
1285 “LG하이엠솔루텍은 민주노조 파괴 중단하라” 관리자 35 2022.01.18 20:04
1284 김재연 진보당 대표 금속노조 방문 관리자 12 2022.01.18 19:00
1283 금속노조 새해 첫 노동조합의 창립 분투기 관리자 28 2022.01.17 18:28
1282 금속노조, 이동걸 산업은행장 퇴진 투쟁 선포 관리자 17 2022.01.17 18:25
1281 “원·하청 구분 없는 노동조합 만든다” 관리자 21 2022.01.15 12:10
1280 대우조선·현대중공업 합병 최종 무산 관리자 17 2022.01.14 19:56
1279 “노사협조 폐기, 노사대등 원칙 세운다” 관리자 20 2022.01.1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