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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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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8 재벌 범죄 처벌 뭉개는 검찰 관리자 52 2021.12.03 13:45
1257 윤장혁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당선 관리자 11 2021.12.03 11:32
1256 삼성, 마약 같은 노조탄압 다시 시작 관리자 32 2021.11.30 16:04
1255 “밥을 달라. 임금 좀 올려달라” 관리자 13 2021.11.29 11:46
1254 민주노총 서울본부, 한국게이츠지회 연대투쟁 선언 관리자 20 2021.11.25 17:30
1253 한국게이츠지회, 미국 본사와 교섭 재개 관리자 25 2021.11.22 18:04
1252 금속노조 한국지엠·현대차·현중지부 임원선거 돌입 관리자 49 2021.11.22 14:17
1251 금속노조 경남·경주·광주전남·전북지부 임원선거 경선 관리자 22 2021.11.22 14:17
1250 서울 노동·시민사회단체, 한국게이츠지회 투쟁 함께 관리자 20 2021.11.22 09:34
1249 1년 기간제 근로자에게는 ‘최대 11일’의 연차휴가 부여 관리자 29 2021.11.17 11:19
1248 [노동법 Q&A] 노동조합 활동 - 집회, 유인물, 현수막 관리자 21 2021.11.17 11:19
1247 [12기 임원선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 정책토론회 관리자 8 2021.11.15 13:55
1246 “통쾌하다”, 전국노동자대회 사수 관리자 11 2021.11.15 10:16
1245 “해고는 살인이다, 생존권 보장하라” 관리자 11 2021.11.12 17:53
1244 “공장인수 대성산업, 한국게이츠 고용승계해야” 관리자 41 2021.11.12 17:53
1243 “점심값 지급하라” 파업에 사업주 폐업 협박 관리자 46 2021.11.10 15:49
1242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케노피 농성 돌입 관리자 29 2021.11.10 15:49
1241 ‘윤장혁 vs 전규석’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선거 맞대결 관리자 35 2021.11.09 17:29
1240 정년까지 4년, 금속노조와 함께 관리자 14 2021.11.05 17:43
1239 “엄마 인싸됐네” 관리자 33 2021.11.05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