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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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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8 “현대제철 5 지회 공동투쟁, 양재동 노무관리 뚫는다” 관리자 33 2021.01.15 11:30
957 “정부, 쌍용차 부실 마힌드라 책임 묻고 지속 운영 지원해야” 관리자 15 2021.01.14 09:42
956 “누더기 중대재해법이 중대재해” 관리자 16 2021.01.11 15:54
955 “열사정신으로 현장조직력 복원하자” 관리자 20 2021.01.08 17:02
954 현대차, 정의선 체제 들어서도 노조파괴 의혹 여전 관리자 15 2021.01.06 07:36
953 양대 노총, “국민 죽지 않도록 법 만들라” 관리자 16 2021.01.05 17:36
952 [공고] 53차 임시대의원대회 소집 관리자 8 2021.01.05 16:59
951 현대차, 하청노동자 죽이고 개인 과실로 몰아 관리자 30 2021.01.05 16:15
950 “김진숙 복직은 인간 존엄과 권리에 관한 문제” 관리자 21 2021.01.05 16:04
949 포스코에서 사고 후 산 노동자도 죽어 관리자 10 2020.12.31 18:24
948 ‘노조파괴 10년’, 유성기업 2011년 임단협 끝났다 관리자 7 2020.12.31 14:34
947 ‘해고자 김진숙’, 다시 길 위에 관리자 23 2020.12.30 14:57
946 “자본은 금속노조 없는 미래차 시대 시작했다” 관리자 11 2020.12.29 15:09
945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노동자 1만 명 죽이려는가?” 관리자 5 2020.12.29 14:18
944 포스코 관련 직업·환경성 암 환자 직접 찾는다 관리자 11 2020.12.23 16:23
943 금속노조,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업무상 과실치사죄 등 고발 관리자 12 2020.12.23 15:34
942 노조, 산재처리 지연 근로복지공단에 전면 투쟁 선포 관리자 23 2020.12.22 20:11
941 김진숙 복직 촉구 청와대 앞 무기한 단식 돌입 관리자 5 2020.12.22 15:43
940 파업 복귀 노동자들에게 ‘긴 뒤끝’ 관리자 18 2020.12.21 14:48
939 “김진숙 복직 없이 정년 없고, 민주노조 운동도 없다” 관리자 8 2020.12.20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