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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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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8 민주노총, 단일한 정치방침·총선방침 결정 관리자 0 2023.09.15 13:55
1777 “자본+법+사법부, 노동자 안전 활동 방해” 관리자 2 2023.09.13 09:10
1776 13년째 노조탄압 류진 풍산 회장을 회장 뽑은 ‘한경협’ 관리자 6 2023.09.13 09:00
1775 [노조법 개정 촉구] 금속노조 1박 2일 농성 관리자 1 2023.09.12 16:35
1774 “‘나쁜 짓을 당장 멈추라’라고 해달라” 관리자 2 2023.09.11 17:50
1773 “윤석열·국민의 힘, 노조법 개정 방해 말라” 관리자 2 2023.09.07 09:30
1772 근골격계 산재처리 지연 행정, 노동자 괴롭혀 관리자 3 2023.09.07 09:00
1771 “고용보장 요구했다고 집 보증금 가압류, 이게 현실” 관리자 0 2023.09.06 12:04
1770 거부권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거부한다! 관리자 0 2023.09.04 14:25
1769 [소집공고] 전국금속노동조합 147차 중앙위원회 관리자 2 2023.09.04 14:23
1768 일본 자본, 한국 노동자 가정파괴 나서 관리자 3 2023.09.01 15:48
1767 [추석특판] 금속노조 해고 투쟁 사업장 생계·투쟁 기금 마련 관리자 2 2023.08.30 13:56
1766 “인간 존엄과 고용보장 위해 투쟁의 길로” 관리자 2 2023.08.28 09:00
1765 “노동자 산재 공범 취급 윤석열·노동부 부순다” 관리자 2 2023.08.24 16:00
1764 “4대 핵심 요구 쟁취, 양재동 가이드라인 박살” 관리자 0 2023.08.24 16:00
1763 “동지들, 구미로 달려와 주십시오.” 관리자 2 2023.08.22 13:19
1762 “이주노동자 동지여,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관리자 0 2023.08.21 15:55
1761 집회·시위 법률 대응 관리자 2 2023.08.21 11:07
1760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승격 차별은 부당노동행위 관리자 35 2023.08.21 10:42
1759 노동조합 활동의 업무방해 방조죄 성립 여부 판단기준 관리자 6 2023.08.2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