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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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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세계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8 파업 하루만에 ‘해고통보’, 하늘로 올라간 비정규직 관리자 15 2020.02.27 16:54
957 보건의료노조, 코로나19 사태 관련 성명 발표 관리자 4 2020.02.27 15:52
956 문중원 헛상여 메고 청와대 행진… "노동자, 서민 자존심 걸고 관리자 7 2020.02.27 14:11
955 종로구청 폭력적 행정대집행… 문중원 열사 상황실 뜯겨나가 관리자 5 2020.02.27 10:59
954 [인터뷰] 단식 8일차....공무원노조 회복투 김은환 위원장 관리자 3 2020.02.26 17:40
953 건설노동자, 2020년 건설산업 혁신의 주체 될 것 선포 관리자 6 2020.02.26 17:19
952 코로나19 비정규직 피해가나?...돌봄, 방과후교실 안전대책 마련 촉구 관리자 9 2020.02.26 17:04
951 마지막 쌍용차 46명, 5월 1일 공장 복귀한다 관리자 4 2020.02.25 18:10
950 “대통령님! 100일 전에는 장례를 치러야 합니다" 관리자 2 2020.02.25 16:26
949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노동쟁의 조정신청 일시 취하 관리자 4 2020.02.24 13:27
948 죽음을 멈추는 2.22 희망버스, 잠정 연기 관리자 2 2020.02.21 14:02
947 이재학PD의 죽음, CJB 청주방송이 책임져야 관리자 1 2020.02.20 13:30
946 하청노동자 4명이 해고된 이유는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갔기 때문? 관리자 8 2020.02.19 15:48
945 마니커의 이상한 해고? 관리자 1 2020.02.18 19:09
944 엄동설한에 쫓겨난 코레일테크 직원들 관리자 2 2020.02.18 18:55
943 "국민 모독한 김무성에 항의한 학생들은 무죄" 관리자 5 2020.02.18 18:45
942 에스와이탱크터미널 파업투쟁 100일 넘겨...‘분노가 더 생긴다. 더 강 관리자 0 2020.02.18 16:21
941 "달려라! 민주버스"...부경버스지부 순회 투쟁 관리자 6 2020.02.13 15:13
940 "달려라! 민주버스"...부경버스지부 순회 투쟁 관리자 0 2020.02.13 15:03
939 기간제교사 보직교사 임용 금지 조치로 과중 업무 해결? 관리자 4 2020.02.1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