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 |
금속노조 5월 총파업·총력투쟁, 7월 총파업 결정
|
관리자 |
22 |
2023.02.27 19:07 |
1617 |
“대대에서 총파업 결정하고 현장 조직하자”
|
관리자 |
14 |
2023.02.27 14:52 |
1616 |
“공안탄압 광풍, 총파업 투쟁 들불 키운다”
|
관리자 |
3 |
2023.02.24 16:19 |
1615 |
대구지법 항소심,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무죄판결
|
관리자 |
11 |
2023.02.24 15:21 |
1614 |
자본과 한 몸처럼 움직이는 노동부
|
관리자 |
20 |
2023.02.24 15:21 |
1613 |
환노위 통과 노조법 2·3조 개정안 13문 13답
|
관리자 |
31 |
2023.02.22 17:25 |
1612 |
2기 신규 청년활동가 금속노조 교육 마쳐
|
관리자 |
12 |
2023.02.22 14:23 |
1611 |
튀르키예 노동자의 손을 잡아 주세요.
|
관리자 |
15 |
2023.02.17 16:56 |
1610 |
노조법 개정 국회 논의 ‘일부 진전’ 본회의까지 멈춰선 안 된다.
|
관리자 |
6 |
2023.02.17 14:26 |
1609 |
“우리의 답은 하나, 항쟁이다”
|
관리자 |
14 |
2023.02.17 11:16 |
1608 |
“노조법 개정 쟁취해야, 윤석열 정권과 싸울 수 있다”
|
관리자 |
4 |
2023.02.16 09:59 |
1607 |
“환노위 노조법 개정안 미처리 시 5월 총파업”
|
관리자 |
15 |
2023.02.14 18:00 |
1606 |
한국지엠, “정규직 되려면 불법파견 소송 취하하라”
|
관리자 |
20 |
2023.02.14 17:00 |
1605 |
2023년 금속노조 지부장들의 결심
|
관리자 |
5 |
2023.02.14 11:11 |
1604 |
한국와이퍼분회 2차 일본원정 투쟁길 올라
|
관리자 |
22 |
2023.02.13 16:16 |
1603 |
“성과 중심 임금·고과제도 자체가 폐해”
|
관리자 |
6 |
2023.02.08 10:20 |
1602 |
[다큐메탈] 금속노조, 윤석열 폭정 정면 돌파 선언
|
관리자 |
11 |
2023.02.03 11:47 |
1601 |
삼성전자계열사 노조 하나로 뭉쳤다
|
관리자 |
2 |
2023.02.02 18:40 |
1600 |
금속노조, 윤석열 폭정 정면 돌파 선언
|
관리자 |
6 |
2023.02.02 12:57 |
1599 |
한국와이퍼 해고 중단 판결
|
관리자 |
23 |
2023.01.31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