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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8 사측, 최저임금 제시 않고 소정근로시간 재논의 요구 관리자 7 2020.08.11 15:32
837 민주노총, “‘전태일 3법’ 쟁취에 모든 역량 쏟을 것” 관리자 9 2020.08.11 13:59
836 쌍용차 불법+노동부 거짓말=노동자 산재 사망 관리자 15 2020.07.31 10:39
835 “투기자본 납품 막아 현대차라인 세우겠다” 관리자 10 2020.07.29 18:50
834 “대법원, 유성기업 손배소송 파기 환송하라” 관리자 17 2020.07.29 17:16
833 “용접사 김진숙, 정년 전 현장으로 돌아가겠다” 관리자 17 2020.07.28 16:47
832 “최정우 회장 2년 동안 포스코 나락으로” 관리자 13 2020.07.27 13:50
831 코로나 19 핑계 임금삭감, 정리해고 줄줄이 관리자 14 2020.07.27 12:43
830 “승리의 기운 모아 더 큰 투쟁 조직한다” 관리자 13 2020.07.24 18:03
829 [투쟁]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자 동지의 복직을 응원합니다 관리자 17 2020.07.24 11:14
828 투기자본 먹튀에 표적 해고까지, 대구 노동자 열 받았다 관리자 18 2020.07.23 13:02
827 [8신] “금속노조 단결 투쟁으로 파견법 철폐하자” 관리자 18 2020.07.23 10:48
826 “금속노조 힘으로 불법파견·강제 창구단일화 철폐” 관리자 21 2020.07.22 10:22
825 사용자협의회, 금속산별 최저임금 8,720원 제시 관리자 2 2020.07.21 16:29
824 [6신] “정부·지자체·자본·어용노조가 세트로 금속노조 공격” 관리자 20 2020.07.21 00:50
823 [5신] 오늘도 모든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위하여 관리자 24 2020.07.17 21:04
822 [일정] 금속노조 7월 지부 총파업·총력투쟁 관리자 9 2020.07.17 16:39
821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힘 모으다 관리자 7 2020.07.17 15:29
820 “한국게이츠 재난 먹튀, 정부가 막아야 한다” 관리자 16 2020.07.17 14:00
819 [4신] 울산과 포항의 전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7 2020.07.17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