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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8 LG전자, 가축처럼 노동자 등급 매겨 수수료 차별 관리자 16 2020.06.18 17:12
797 “총고용 보장·미래준비 2020년 투쟁 조직한다” 관리자 0 2020.06.18 16:38
796 조선산업은 잔칫상? 조선소 노동자는 줄초상 관리자 9 2020.06.18 16:20
795 노동부, “현대제철 비정규직 죽음 원인 고열작업 아니다” 관리자 20 2020.06.16 20:44
794 “2차 제시안 역시 턱없이 부족” 관리자 15 2020.06.16 15:56
793 “자회사 전환은 자본이 쳐놓은 덫” 관리자 8 2020.06.12 13:20
792 “65년 대우버스, 코로나 위기 틈탄 해외 이전 안돼” 관리자 7 2020.06.11 15:35
791 “자본은 포기 않았다. 긴장 놓지 말아야” 관리자 9 2020.06.11 14:54
790 “자본 위기 전가 맞서 노조 명운 걸고 싸울 때” 관리자 7 2020.06.11 09:41
789 [알림] 2020년 투쟁 승리 전국지회장 결의대회 관리자 7 2020.06.11 09:18
788 사용자협의회, 감염병 관련 요구만 1차 제시안 내놔 관리자 11 2020.06.09 15:23
787 경남 구조조정 사업장, “끝장을 보자” 관리자 18 2020.06.08 11:10
786 “금속노조와 함께 내 삶을 케어한다” 관리자 33 2020.06.08 10:38
785 사용자협의회, “아직 제시안 준비 못했다” 관리자 13 2020.06.02 15:12
784 STX조선지회, 무기한 파업 돌입 관리자 21 2020.06.01 16:27
783 “현장 문화패, 금속노조 투쟁의 나침반” 관리자 13 2020.06.01 16:12
782 “낮은 곳에 부는 바람, 오월의 기억” 관리자 8 2020.05.29 10:47
781 간접고용·소수노조, “우리도 교섭 좀 합시다” 관리자 6 2020.05.27 20:43
780 “감염병 대응, 비정규직 제외하면 무용지물” 관리자 4 2020.05.26 17:29
779 악질 일진, 함께 위기 돌파하자는 노동자 손배·가압류 관리자 6 2020.05.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