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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8 21대 국회, 노동자 학살 책임 벗으려면…… 관리자 10 2020.05.25 17:18
777 경남지부 코로나19 악용 구조조정 저지 교섭위원 실천대회 관리자 2 2020.05.22 10:49
776 “광주형 일자리, 바닥 향한 미친 질주” 관리자 4 2020.05.21 17:01
775 466명 배 만들다 죽음, 현대중공업에서 관리자 15 2020.05.21 15:36
774 비정규직 사업장 원청 교섭 요구 공동 쟁의 조정신청 관리자 17 2020.05.21 09:18
773 자본에 유린당한 교섭권, 금속노조가 살린다 관리자 10 2020.05.20 14:07
772 백성학·대우버스, 한국 먹튀 딱 서라 관리자 30 2020.05.19 18:13
771 “단체협약은 노조법을 넘어선다” 관리자 11 2020.05.19 17:35
770 삼중고 짓눌린 주얼리노동자 관리자 24 2020.05.15 16:34
769 “두산 박정원·박지원 일가 퇴진하라” 관리자 17 2020.05.14 17:43
768 “이재용 씨, 사과는 됐고, 노조파괴 중단 대책 내놔” 관리자 26 2020.05.12 16:55
767 현대차, “고용했지만 고용주 아니다”, 홀로 생떼 관리자 68 2020.05.09 15:02
766 [광고] 2020년 금속노조 수도권 법률학교 관리자 10 2020.05.08 17:16
765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출범 관리자 6 2020.05.08 17:03
764 금속노동자, “모든 해고 금지·살인기업 처벌” 외치며 행진 관리자 21 2020.05.01 17:43
763 “헌재, 사용자의 노동 기본권 유린 바로 잡아라” 관리자 13 2020.04.28 21:36
762 노동자·시민이 ‘살인기업 처벌법’ 만든다 관리자 13 2020.04.28 21:31
761 “노조 파괴 방지하고, 감염병에서 노동자 보호해야” 관리자 10 2020.04.28 16:41
760 두중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공장 울타리 넘어 확산 관리자 5 2020.04.24 11:29
759 [영상] 금속노조, 2020년 투쟁 선포-해고금지 산재추방 금속노조 마포 관리자 3 2020.04.23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