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 |
“돌아갈 수도, 멈출 수도 없는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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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 |
2019.06.27 11:20 |
577 |
금속노조 2019년 중앙교섭 결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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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 |
2019.06.25 15:17 |
576 |
“정리해고 수갑 풀었지만, 국가폭력 수갑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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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 |
2019.06.24 15:08 |
575 |
“문재인 정부, 노동운동에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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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 |
2019.06.24 13:35 |
574 |
“노조는 정리해고 싸움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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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 |
2019.06.20 10:25 |
573 |
“원·하청 연대해 노조파괴 저지, 노조 할 권리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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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 |
2019.06.19 10:26 |
572 |
“매우 유감이다. 25일 일괄 타결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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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 |
2019.06.18 16:38 |
571 |
“남북 합의 이행, 미국은 간섭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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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 |
2019.06.17 09:14 |
570 |
노동자가 백기완 선생에게 발 달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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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 |
2019.06.14 12:41 |
569 |
대법원, “자동차 판매대리점 노동자는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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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 |
2019.06.13 15:50 |
568 |
“노조가입 이유 해고·청산, 악덕 사용주 강력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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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 |
2019.06.13 08:49 |
567 |
[북 콘서트] 『나, 조선소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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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 |
2019.06.12 11:16 |
566 |
“노동조합에 투쟁하라고 부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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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 |
2019.06.11 15:28 |
565 |
“사회 대개혁 향해 계속 전진, 계속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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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 |
2019.06.10 14:57 |
564 |
사용자협의회, 요구안 단어 개념 트집 중앙교섭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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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 |
2019.06.04 15:51 |
563 |
“현대중공업 주총 결과 무효 투쟁·소송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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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 |
2019.06.04 09:41 |
562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2019년 단체교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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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 |
2019.06.03 09:31 |
561 |
“현중 도둑 주총 원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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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 |
2019.05.31 11:50 |
560 |
공권력·용역 깡패 투입 시 현대차·울산지부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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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 |
2019.05.31 10:08 |
559 |
“아이들은 상식 통하는 세상 살아야 한다.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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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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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