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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8 ‘한국타이어 횡령’ 조현범 회장 26억 셀프임금, 임단협은 거부 관리자 16 2023.03.22 09:00
1637 노동조합법 제2조, 제3조 개정안은 무엇인가 관리자 4 2023.03.21 21:35
1636 단체협약상 기업청산에 관한 합의 조항은 유효함 관리자 23 2023.03.21 21:13
1635 한국지엠 불법파견 범죄에 대표이사 징역형 판결 관리자 4 2023.03.21 19:34
1634 윤석열표 노동개악, 과로사 조장죄 고발 예고 관리자 3 2023.03.21 15:00
1633 “김앤장, 태평양이 불러주는 대로 판결하나” 관리자 4 2023.03.20 10:00
1632 [금속라방] 한국와이퍼 불법 대체생산 중단, 설비반출 경찰 공권력 폭력침 관리자 13 2023.03.16 17:14
1631 경찰, 자본의 충견으로 다시 전락 관리자 4 2023.03.15 15:16
1630 “노동자 보호 수준 높여야 외투 먹튀 방지” 관리자 32 2023.03.15 11:00
1629 [알림] 민생파탄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 민주노총 투쟁선포대회 관리자 17 2023.03.14 16:27
1628 Nojos (노조스) 'Danttu(단결투쟁)' MV (side B) 관리자 53 2023.03.14 16:14
1627 금속노조 2023년 임단협 투쟁 시작 관리자 36 2023.03.14 16:11
1626 [카드뉴스] 주 69시간제 개악 폐기하라 관리자 9 2023.03.14 14:47
1625 “멋진 금속 언니들 뒤를 잇고파” 관리자 8 2023.03.10 10:00
1624 “정년까지 지켜준 노동조합” 관리자 19 2023.03.09 10:08
1623 “채용부터 여성 배제, 구조적 성차별 깨자” 관리자 8 2023.03.09 09:05
1622 “노동자 투쟁 간첩활동 모는 국정원 해체하라” 관리자 22 2023.03.09 09:00
1621 지회 대의원 1순위, 한송희 조합원 관리자 9 2023.03.06 17:19
1620 “노동자 빠진 조선업 상생협약 인정할 수 없다” 관리자 21 2023.03.02 17:31
1619 “470억 원 손배 모자라 간첩 혐의까지 씌우나” 관리자 16 2023.02.28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