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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8 “외국인 투자기업 먹튀 규제법·제도 만들어야” 관리자 37 2020.09.11 09:58
857 금속노조 파업, 정부 노동법 개악·거짓 경영위기 해고에 경고 관리자 18 2020.09.09 16:26
856 지에이산업 사내하청, 직고용이 ‘답’이다 관리자 80 2020.09.09 15:33
855 “13차 교섭에서 의견 접근 못 하면 노조는 결단한다” 관리자 15 2020.09.08 19:52
854 “백성학은 자해 자작극 중단하고 대우버스 떠나라” 관리자 17 2020.09.08 17:12
853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건립 순항 중 관리자 14 2020.09.04 14:42
852 [알림] 금속노동자의 따뜻한 마음을 모읍시다. 관리자 5 2020.09.04 13:50
851 노조 만들고 5년 만에 얻은 쟁의권, “정몽구 나와라” 관리자 11 2020.09.02 15:53
850 축소교섭 벌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입장만 확인 관리자 21 2020.09.01 19:37
849 [알림] 핸드폰 있으면 전태일 3법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2 2020.09.01 10:43
848 대법, “산재 사망 유족 보호책임 사업주에 있다” 관리자 16 2020.08.27 17:37
847 백성학 대우버스, 거짓 경영 위기로 정리해고 강행 관리자 46 2020.08.27 14:59
846 회사 위해 만든 노조? … 사측, 기업노조로 금속노조 공격 관리자 11 2020.08.27 11:25
845 “금속노조 만나 노예의 삶 버렸다” 관리자 24 2020.08.26 14:16
844 비정규직이어야 하는 노동은 없다 관리자 7 2020.08.24 18:04
843 박씨 두산 재벌 살리려 애먼 계열사 매각·구조조정 관리자 22 2020.08.20 16:09
842 “노동자가 자주통일·평등 세상 만들 수 있다” 관리자 18 2020.08.17 11:48
841 “정찬희 동지 복직할 때까지 싸운다” 관리자 13 2020.08.12 20:40
840 현대차그룹, 불법 파견 범죄행위 대표 집단 관리자 6 2020.08.12 15:31
839 “현중 하청노동자 월급 도적 떼, 정몽준·정기선·권오갑” 관리자 16 2020.08.1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