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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세계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 “공짜 노동 강요말고 교섭 나와라” 관리자 3 2018.07.06 12:34
217 강은희 대구교육감, 취임하자마자 전교조 전임자 중징계 추진 관리자 9 2018.07.05 17:13
216 국군기무사,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지지 여론에도 개입 관리자 3 2018.07.05 16:51
215 "사는 게 지옥 같던 8년, 이제는 제자리로!" 관리자 23 2018.07.05 16:15
214 [노동과 세계 이슈 인터뷰]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는 명백히 가능하다! 관리자 4 2018.07.05 14:31
213 “조직적 범죄행위 저지른 노동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게 사죄하라” 관리자 3 2018.07.05 10:36
212 공적자금 8,100억 챙기고 노동부 불법파견 시정명령은 따르지 않겠다는 관리자 4 2018.07.05 10:32
211 되찾은 노동자상 반드시 건립한다 관리자 2 2018.07.05 10:28
210 “금속노조의 사회양극화 해소 요구, 현대차는 받아라” 관리자 5 2018.07.04 11:17
209 대한문 앞 쌍용차 30번째 희생자 분향소 설치 관리자 9 2018.07.03 21:58
208 "연가‧조퇴, 국가공무원복무규정에 따른 ‘합법’ 행위 관리자 22 2018.07.03 18:46
207 2만2천9백볼트 위험의 외주화 중단, 사람죽이는 직접활선 완전 폐지 위해 관리자 9 2018.07.03 17:50
206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기간제 교사에 대한 5가지 차별 관리자 45 2018.07.03 16:19
205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시민검증단 설치 거부 관리자 10 2018.07.03 09:37
204 전교조, 7월 6일 전 조합원 연가·조퇴 투쟁 선포 관리자 5 2018.07.02 17:57
203 건설노조,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 '7.12 총파업'으로 만든다 관리자 5 2018.07.02 16:43
202 ‘우회’ 자사고 축소에 빨간 불...“자사고 폐지가 답” 관리자 17 2018.06.29 17:51
201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 4개 중 ‘수능 상대평가 유지’만 3개 관리자 39 2018.06.29 17:44
200 쌍용차 30번째 희생자 김주중 열사 노제 관리자 17 2018.06.29 17:33
199 “현중 5천 명 일방 무급휴직, 대안 아니다” 관리자 38 2018.06.29 16:51